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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호국보훈의 달 사회공헌활동

국가유공자 전기설비 수리·2억4천만원 기부

2021년 06월 30일(수) 18:14
한국전력은 최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설비 점검·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생필품과 지원금을 전달했다./한국전력 제공
[전남매일=황애란 기자]한국전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설비 점검·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생필품과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한전은 매년 6월 국가보훈처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국가유공자를 추천받아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전국 313개 한전 사회봉사단은 국가유공자 2681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비롯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 등을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과 물품 등은 2억4,000만원 상당이다.

한전은 올해 사회공헌 추진목표를 ‘에너지 빈곤층 등 사회적약자 지원을 통한 사회책임 이행’으로 정하고,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본사 소재한 광주·전남지역 국가유공자를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지원금은 광주지방보훈청에서 추천한 국가유공자의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경숙 한전 상생발전본부장은 “지난해부터 지속된 코로나19로 모두 힘들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기탁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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