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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창의적인 농촌재생 아이디어 공모

농촌계획·건축대전 참가자 모집

2021년 06월 20일(일) 18:38
[전남매일=황애란 기자]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농촌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한국농촌계획대전과 한국농촌건축대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농촌계획대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한국농촌계획학회가 공동주관하며 농촌진흥청 후원으로 2003년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는다. 올해 주제는‘다양한 가치의 농촌재생’이다. 농촌인구의 고령화, 난개발로 인한 농촌경관의 훼손, 귀농귀촌에 대한 수요 증가 등의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서 농촌마을을 일터, 쉼터, 삶터로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오는 7월 23일까지 공모한다.

한국농촌건축대전 주제는‘농촌 지역거점 커뮤니티센터 설계’이다. 농촌 지역거점 서비스(교육, 문화, 복지 등)를 중심으로 지역공동체와 주변 마을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커뮤니티센터 조성 계획을 오는 7월 2일까지 모집한다.

참가자는 각 공모전의 아이디어 공모대상지 중 한 곳을 선택해 농촌재생 또는 지역거점 커뮤니티센터 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한국농촌계획대전은 농촌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농촌건축대전은 건축, 농촌계획, 환경 등 분야를 전공한 대학생과 일반인이면 참가 가능하다.

참가신청, 아이디어 제출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응모작에 대해서는 농촌계획 전문가와 농촌건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공모전별 각 7점의 우수작을 선정, 오는 9월2일 발표된다. 대상(각1점), 우수상(각2점), 장려상(각4점) 등 두 공모전에는 총 2,6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입선작(다수)에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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