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건설근로자공제회 광주지사, 건설기능인 일자리 창출·권익 향상

공동협의체 개최…건설업 관련 사업주 협력 강화
퇴직공제제도·건설근로자 복지사업 등 의견 나눠

2021년 06월 20일(일) 17:12
건설근로자공제회 광주지사는 최근 ‘건설기능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호남권 유관기관 공동협의체’를 개최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 광주지사 제공
[전남매일=서미애 기자]건설근로자공제회 광주지사(이하 공제회)는 최근 ‘건설기능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호남권 유관기관 공동협의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운영된 호남권 유관기관 공동협의체는 건설근로자 관련 고용, 복지, 안전 등 다양한 주제로 기관 간의 협력사항을 발굴해 지역 건설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해왔다.

이번 공동협의체는 공제회가 주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LH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시도시공사,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포스코건설, 건설기능훈련기관, 건설근로자취업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의 이해관계자가 참여했다.

‘호남권 건설기능인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주제에 대해 참석자간 포괄적으로 논의했으며, 향후 지역 건설기능인의 일자리를 위해 힘을 모아 협력하기로 했다.

공제회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 건설기능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광주시도시공사, LH광주전남지역본부, 새만금개발공사,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와 건설기능인 일자리 창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들어 한국전기공사협회 광주시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광주전남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호남권 건설업 관련 사업주 단체와 지역 건설기능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제도, 건설근로자를 위한 복지사업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상현 공제회 광주지사장은 “지역 건설기능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호남권의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지역 건설기능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