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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임기영 빛바랜 5연속 QS

6이닝 3실점…SSG에 3-6 패

2021년 06월 17일(목) 21:46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임기영이 2회에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매일=최진화 기자] KIA 타이거즈 임기영이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도 시즌 2승을 챙기지 못했다.

임기영은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전에 선발 등판, 6회까지 3실점으로 막았다.

지난 4월 16일 SSG전은 3⅔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두번째 상대한 이날은 달랐다. 안타 9개를 허용했으나 볼넷은 1개에 불과했다.

하지만 득점 지원이 아쉬웠다. 임기영이 마운드를 지키는 동안 스코어는 3-3이었다.

임기영은 6회 초 투구수 95개가 되면서 7회부터 박준표에게 마운드를 넘겼고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11경기를 소화하며 1승3패를 기록중인 임기영은 12번째 등판을 기약했다.

1회 초 SSG에 선취득점을 내준 KIA는 곧바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1사3루에서 김태진의 희생플라이가 있었다. 역전을 허용해 1-3이던 5회 말 이우성의 땅볼로 1점을 따라붙었고 6회 말은 황대인의 희생플라이로 3-3을 만들었다.

하지만 뒤집지는 못했다.

7회 초 SSG 최정에 솔로홈런을 맞아 3-4로 다시 리드를 내줬고, 9회 초 한유섬에 투런포를 허용하며 3-6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KIA는 24승34패가 됐다. 순위는 8위다.

KIA는 18일부터 잠실에서 LG와 주말 3연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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