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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국립공원공단, 재난대응 MOU

탄소중립 정책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

2021년 06월 17일(목) 17:28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국립공원공단과 재난정보 공유 및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수자원공사 제공
[전남매일=황애란 기자]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과 재난정보 공유 및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개별 관리 중인 재난정보 공유를 통해 재난 예경보를 적기에 실시해 홍수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복구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강우량뿐만 아니라 수위, 기상 등 재난정보 공유항목을 확대하고, 재난발생 시에도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탄소중립 정책지원과 공동사업에 협력하고, 경영혁신 우수사례도 교류한다. 안정적인 재난대응과 지속성장을 위해 전문기술 협력뿐 아니라, 기관 간 인력교류 및 소통을 강화하는 등 협력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수문-산림분야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강우량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각 기관의 재난 예경보 시스템에 활용하고 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국가 물 관리의 핵심 협력기관인 국립공원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더욱 향상된 재난대응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물과 자연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양 기관의 교류 협력으로 국민들에게 보다 신뢰받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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