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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찾아가는 연금학교 서비스

보건의료노동조합원 대상 설명회 개최

2021년 06월 17일(목) 17:25
[전남매일=황애란 기자]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의 요청으로 사립대병원과 국립대병원 사학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사학연금 학교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15일, 17일 3일간의 걸쳐서 서울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 강당에서 사학연금제도 운영의 기본지식과 부담금ㆍ퇴직급여 등 운영현황, 재직 중에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 내용 중심으로 사학연금 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연금제도 운영의 기본요소(재직기간, 기준소득월액, 부담금), 퇴직급여의 종류, 연금지급의 개시연령, 대여의 신청대상·상환방법 등 사학연금 가입자라면 알아야 하는 사학연금제도 전반에 대한 내용은 물론, 연금 제도 개혁 등 재정안정화 방안과 재해보상제도 등을 소개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대면 교육이 일시적으로 중단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국립대병원(2016년도 가입) 가입자와 같이 사학연금 가입기간이 짧은 정보 소외그룹의 이해와 궁금증 해소에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석한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었다”며 “급여 종류와 재해보상 등 그동안 현장에서 궁금했던 점과 전국민 고용보험 도입 등을 쟁점별로 잘 정리해주어 연금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알찬 교육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사학연금 주명현 이사장은 “본격적으로 백신접종이 시작된 만큼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면서, 연금제도에 대한 교육ㆍ방문 설명회와 상담서비스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 실시하겠다”며 “고객이 원하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찾아가 필요한 정보를 알려드리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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