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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서부대리점협 ‘안심기부 투게더 챌린지’

중고폰 기부액 동일 적립…조부모가정 지원

2021년 06월 14일(월) 23:03
[전남매일=황애란 기자]SK텔레콤 서부담당은 ESG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심 기부 투게더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시와 전남·북 지역 대리점으로 이뤄진 서부대리점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챌린지는 고객이 가지고 있는 중고 휴대폰이나 기기변경을 하면서 필요없게 된 기존 스마트폰을 SK텔레콤 매장에 비치된 중고폰 거래 기기인 ‘안심거래 키오스크’에서 감정 후 판매 금액의 일부를 기부하면 해당 대리점에서 동일 금액을 적립하는 행사다.

적립된 기부금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서부지부를 통해 광주·전남북 지역 조부모 가정 대상으로 진행하는 ICT 교육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챌린지는 14일부터 시행되며,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연말정산 기부금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행된다.

최은식 SK텔레콤 서부지역 총괄 담당은 “대리점이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ESG 경영을 몸소 실천하는 점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서로 돕고 응원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성철 SK텔레콤 서부대리점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폐휴대폰 수거를 활성화해 탄소중립 등 환경적 가치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기부에 참여하는 고객과 대리점이 정성을 모아 지역 어린이를 도울 수 있게 돼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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