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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식품명인 기록 공공저작물로 개방

aT-한국문화정보원, 업무협약 체결

2021년 06월 14일(월) 22:50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문화정보원은 최근 서울 역삼동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에서 공공저작물 고품질 확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aT 제공
[전남매일=황애란 기자]대한민국식품명인의 전통식품 제작과정이 담은 사진과 영상, VR, 3D 자료 등이 고품질 저작물로 제작돼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문화정보원은 최근 공공저작물 고품질 확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정보원의 공공저작물 확충사업에 aT가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대한민국식품명인의 전통식품 제작과정에 참여해 전통문화를 기록화하고 국민이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500여 건의 자료를 공공저작물로 개방할 예정이다.

김춘진 aT 사장은 “문화 디지털 전문 기관인 문정원과 함께 우리 우수 전통식품을 기록화하고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편의를 위해 공공저작물 개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식품명인은 전통식품의 명맥을 유지·계승하기 위해 20년 이상 한 분야에서 전통방식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실현한 장인을 지정하는 제도로, 이와 관련된 자료는 저작물로서 보존 가치와 우수성이 인정된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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