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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14일부터 올스타 ‘베스트12’ 팬투표

KIA 브룩스 최형우 김선빈 최원준 터커 등 12명 후보

2021년 06월 07일(월) 18:39
[전남매일=최진화 기자] 2021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투표가 오는 14일부터 시작된다. KIA 타이거즈에서는 김선빈과 터커가 2년 연속 ‘베스트12’에 도전한다.

KBO는 2021 올스타전을 빛낼 ‘베스트12’ 후보 120명을 확정, 7일 발표했다.

오는 7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21 KBO 올스타전은 드림 올스타(두산, KT, 롯데, 삼성, SSG)와 나눔 올스타(NC, LG, 키움, KIA, 한화)의 경기로 펼쳐진다. 각 구단으로부터 추천 받은 후보 선수 120명을 대상으로 팬 투표를 거쳐 양 팀의 ‘베스트12’ 총 24명이 선정됐다.

드림, 나눔 ‘베스트12’ 중 투수는 선발, 중간, 마무리 3명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포수와 지명타자,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부문은 각 1명, 외야수 부문은 3명을 선정한다.

KIA에서는 브룩스(선발투수), 이승재(중간투수), 정해영(마무리투수), 한승택(포수), 류지혁(1루수), 김선빈(2루수), 김태진(3루수), 박찬호(유격수), 최원준, 이창진, 터커(이상 외야수), 최형우(지명타자)가 팬들의 투표를 기다린다.

지난해 KIA 선수로는 김선빈과 터커, 박준표가 ‘베스트12’로 선정됐었다.

이번 ‘베스트12’ 선정 투표는 작년과 동일하게 선수단과의 동선 분리 및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선수단 투표 없이 100% 팬 투표 결과로 최종 결정된다.

팬 투표는 14일 오전 10시부터 7월 9일 오후 6시까지 26일간 진행되며,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SOL(쏠)앱 그리고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앱을 통해서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는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선수 12명과 양 팀 감독이 정하는 감독추천선수 12명을 더해 팀 별 24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후보 선수 중 트레이드 되거나 퇴출되는 외국인 선수의 득표는 무효 처리되고 대체 후보는 인정하지 않는다.

한편, KBO는 팬 투표에 참여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LG 코드제로 로보킹(무선 로봇 청소기),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무선 이어폰) 등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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