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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납세는 기업 의무…성원에 보답"

보광종합건설(주) 지방세 모범납세 시장상
지난 3년간 남구에 6억 3천만원 납부
꾸준한 기부로 사회공헌 사업 앞장

2021년 05월 26일(수) 18:06
박상균 보광건설(주) 대표는 26일 오전 광주 남구 구청장실에서 보광종합건설(주)를 대신해‘2021 지방세 모범납세자 광주시장상’표창을 수여받았다. /김태규 기자
[전남매일=김종찬 기자] “성실한 납세를 인정받아 감사하고, 앞으로도 투명하고 윤리적으로 기업을 경영해 나가겠습니다.”

광주지역 대표 건설업체 골드클래스(주)의 계열법인인 보광종합건설(주)가 2021년 지방세 모범납세자 광주시장상을 수상했다.

모범납세 표창장 수여식은 26일 광주 남구청 7층 청장실에서 김병내 청장과 박상균 보광건설(주) 대표이사, 남구 김태환 세무1과장, 유기연 세정 주무관 등 관계자들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보광종합건설(주)는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남구청에 총 58건, 6억 3,000만원 상당의 지방세를 납세했다. 이에 광주 남구는 보광종합건설(주)가 모범적인 납세 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것과 윤리경영, 지역사회 인력 채용, 취약계층 고용 등 공로를 인정해 광주시장 표창을 건의했다.

박상균 보광건설(주) 대표는 “성실납세는 기업이 당연히 이행해야 하는 의무인데 공로로 인정해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향토기업인 만큼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은 물론이고 지역 인재 고용 등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투명하고 윤리적인 기업경영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민들의 성원에도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남구 발전을 위해 성실납세를 실천해 온 보광종합건설(주)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골드클래스(주)와 보광종합건설(주)가 무한히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박상균 대표는 지난 2월 ‘2021 대한민국 CEO리더십 대상’에서 고객감동 경영부문을 수상했다. 박 대표는 ‘행복 위에 지은 집’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고품격 아파트를 건설하고 서민 주거복지안정을 위해 매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사회 공헌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진행하는 ‘다 함께 극복합시다. 코로나19 극복 성금 모금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대한적십자사 법인 1억원 이상 고액기부클럽인 RCSV(Redcross Created Shared Value)에 가입했다.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던 지난해 2월 26일과 27일 잇따라 대한적십자 대구지사와 대한적십자 광주·전남지사에 각각 성금 1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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