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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진흥회 광주지부, 예비기업 법률자문
2021년 05월 26일(수) 17:43
[전남매일=황애란 기자]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는 지역 내 디지털콘텐츠 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자문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지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에서 추진하는 ‘2021년 지역별 디지털콘텐츠 공정거래 환경조성 사업’의 호남지역 전담기관으로 선정됐다.

무료 법률자문은 법률자문단을 통해 광주·전남·북 소재 디지털콘텐츠 중소기업, 예비창업자, 개인 창작자, 1인 기업에게 디지털콘텐츠 제작 및 유통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불공정 피해 사례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변호사, 변리사가 진행하는 자문 범위는 계약서 검토에서부터 지식재산권 등 영업 관련 제반 법률정보 제공, 불공정거래 행위 대응까지 포함한다.

이번 사업은 38개 기업을 선정해 오는 10월 30일까지 추진된다. 사업 신청은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서 접수 후 자문 위원이 매칭이 진행된다.

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디지털콘텐츠 불공정거래 사례는 여전히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며 “호남 지역의 공정한 디지털콘텐츠 환경 조성을 통해 디지털콘텐츠 사업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사업을 적극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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