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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TP, 중기 연구조직 설립·연구개발 지원 참여기업 모집
2021년 05월 19일(수) 17:26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전남 중소기업 연구조직 설립 및 R&D기획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남 중소기업 연구조직 설립 및 R&D기획지원사업은 연구전담요원 수, 연구공간 확보 등의 설립인정요건을 갖춘 전남 지역 연구조직 설립 예정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수혜기업에 선정되면 연구조직 설립, R&D 기획 2개 분야의 컨설팅 및 연구조직 운영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부담금은 없다.

모집공고는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jntp.or.kr) 또는 전남과학기술정보시스템(http://jntis.jnsp.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2017년부터 4년 동안 전남 지역 중소기업 97개사의 연구조직(연구소 68개, 전담부서 29개)을 설립 지원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개년간 연구조직 설립 지원기업 중 2021년 5월 기준 연구조직을 유지하고 있는 49개사를 분석한 결과, 기업부설연구소 설립기업 39개사는 설립 이전 대비 2020년 매출은 1,488억원, 고용인원(4대보험 가입자 기준)은 321명 증가했다.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기업 10개사는 매출 40억원, 고용인원 30명(각각 설립 이전 대비 14%, 39%증가)이 증가하여 연구조직 설립 후 매출과 고용 모두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연구조직 설립·R&D기획 지원 수혜기업 29개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국가·지역 R&D사업에 참여하여 49건(총사업비 189억 원)의 과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은 “전남 도내 중소기업이 연구조직 설립으로 R&D 인력 확충 및 수행체계가 구축되어 자체적인 R&D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는 연구조직 설립이 필요한 도내 중소기업 30개사를 추가 지원하여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경쟁력확보와 지속성장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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