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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이 기록하는 광주여성의 역사

광주여성가족재단, 여성사 아카이빙 구술채록학교 개설

2021년 05월 19일(수) 11:47
광주여성가족재단은 광주여성사 아카이빙을 위한 ‘광주여성 구술채록학교’를 개설한다.

‘광주시민이 기록하는 광주여성의 역사’라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구술채록학교는 광주시민을 전문 구술채록단으로 양성해 광주공동체의 역사를 기록하도록 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광주여성 구술채록학교는 오는 6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두 시간의 강좌로 진행되며, 구술사 방법론과 여성구술생애사 사례, 구술자 선정 및 질문지 작성법, 역사적 배경과 여성의 삶 등 이론과 실전을 아우르는 총 8회 교육으로 구성된다.

구술사방법론의 이론 강의는 윤택림 한국구술사연구소 소장이 맡으며, 구술채록의 실전은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소 이경아 연구위원이 지도한다.

구술채록학교 수료자들은 재단이 위촉하는 전문 구술채록단으로 활동하며, 방직공장 여성노동자를 시작으로 양동시장 상인, 미용업 종사자의 광주여성 생애구술 아카이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여성과 역사, 문화, 스토리텔링에 관심있는 광주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생 중 10%는 남성을 우선적으로 배정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8일까지 광주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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