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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4연패 SSG에 5-7
2021년 05월 18일(화) 23:46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5-7로 패하며 4연패 늪에 빠진 KIA 선수들이 홈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KIA타이거즈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5-7로져 4연패를 기록했다.

SSG 선발 정수민은 5이닝 3피안타 1실점 호투로 KBO리그 개인 첫 승리를 챙겼다.

2008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정수민은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하고, 2016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하며 한국 무대에 섰다.

2019년 11월 2차 드래프트에서 SSG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뽑힌 정수민은 ‘만 31세’에 KBO리그 첫 승을 얻는 감격을 누렸다.

SSG 최정은 7회 솔로포를 터뜨리며, KBO리그 최초로 1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세웠다.

2005년 SSG의 전신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 선수로 입단한 최정은 2006년 12홈런을 치며 ‘홈런 행진’을 시작했다. 최정은 2016년과 2017년 홈런왕에 오르는 등, 매 시즌 10개 이상의 홈런을 쳤다.

KBO리그에서 1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친 타자는 최정뿐이다.

‘홈런왕’ 장종훈(1988∼2002년), ‘타격의 신’ 양준혁(1993∼2002년)도 15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치고서 은퇴했다.

최정은 시즌 10호 홈런으로, 개인 통산 1,800안타(21번째)도 채웠다. 1,800안타 중 378개가 홈런이다.

KIA는 SSG 선수들에게 최초 기록을 선물하며, 4연패를 당했다. 멩덴이 5이닝 5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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