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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진흥원, 산업 혁신기반 구축사업 선정

원스톱 지원 통해 전문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2021년 05월 17일(월) 17:26
[전남매일=황애란 기자](재)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위성호)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 혁신기반 구축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30억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2025년까지이다. 지난 4월 산업부에 응모해 선정된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가 건립되면 인프라 간 유기적 연계 지원과 제품 개발에 필요한 전주기 원스톱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품 기획에서부터 사용자 테스트, 마케팅까지 디자인 개발 전주기에 필요한 최신 장비를 광주디자인진흥원에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장비는 디자인 개발 과정 중 필요한 것들로 구성됐다. 상품 개발을 위해 소비자의 요구, 제품 트렌드 등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시각화에 도움을 주는 아이데이션 장비와 지역 최초로 최신 소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CMF 쇼룸(Color(색채), Material(소재), Finish(마감))을 구축해 새롭게 개발되는 소재의 정보를 개발에 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제품의 사용성 향상을 위해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행동 등을 관찰해 개선점을 도출하는 사용성 테스트 룸(Usability Test, UT)도 구축할 예정이다.

광주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디자인 개발 단계에서 소비자를 고려하고 최신 트렌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는 등 개발 상품의 품질 향상과 사용성 테스트를 통해 개선점의 도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디자인 산업의 발전과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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