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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영광군, 중기·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

노란우선 희망장려금 적립·지역 제품 구매 확대 등 추진

2021년 05월 17일(월) 17:20
중기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7일 영광군청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중기중앙회 광주전남본부 제공
[전남매일=황애란 기자]중기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회장 임경준)는 영광군(군수 김준성)과 17일 영광군청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회장 임경준, 영광군수 김준성, 장남종 투자경제과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협약체결을 통해 영광군은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광군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동시에 거주하고 있는 연 매출액 4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노란우산에 가입하는 경우, 가입일로부터 매월 1만원씩 2년간 최대 24만원을 희망장려금으로 추가 적립해 준다.

영광군 노란우산 가입자수(재적)은 약 1,057명으로 수준이며, 이번 희망장려금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가입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월 1일 이후 신규 가입자부터 소급적용하며, 노란우산 가입시 신청이 가능하고 기가입자는 장려금신청서 및 등ㆍ초본(1개월이내 발급)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 콜센터(1666-9988)로 문의하면 된다.

또 중기중앙회와 영광군은 조합추천 수의계약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제품 구매 확대’ 등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해 상호 협조키로 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경준 중기중앙회 광주전남회장은 “노란우산은 사업주가 노령과 폐업에 따른 위험을 대비하기 위한 최소한은 안전장치이다”며 “영광군과 같이 다른 지자체에서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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