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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나왔어요
2021년 05월 11일(화) 10:15
◇어린 왕자로부터 새드 무비 =‘자연의 시인’이라고 불리는 박남준 시인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시집. 시인이 그간 그려 왔던 풀, 나무, 꽃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을 넘어 ‘별들이 기다리는 바오밥나무’같은 머나먼 미지의 공간으로 확장된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걷는사람. 148쪽.

◇브뤼노 라투르:정치적인 것을 다시 회집하기 =사회과학계에서 슈퍼스타가 된 사회학자이자 인류학자 브뤼노 라투르의 진화하는 정치철학에 관한 선구적인 해설서. 라투르의 삶과 사상에 관한 단상과 서론을 일곱 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인간주의에 기반을 둔 우리 시대 근대성을 성찰적으로 비판한다. 갈무리. 432쪽.

◇코리안 탈무드 =성공한 유대인들의 사례와 그 기저에 깔린 탈무드 사상을 분석해 한국인을 위한 자기 계발 방법론으로 정리한 책. 심리학자와 자기 계발 코치들이 찾아낸 과학적 사실과 상통하도록 최신 자료로 근거를 뒷받침했다. 독자들이 책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행복한북클럽. 388쪽.

◇쓸 만한 놈이 나타났다 =소설가 손병현의 두 번째 소설집. 5·18민주항쟁 당사자와 그 가족들의 삶을 절절하게 풀어냈다. 같은 주제를 다룬 소설들이 앞에서 다룬 ‘고발, 트라우마, 연민’과 같은 소재를 넘어 지난 41년의 긴 성찰 또한 다뤘다. 문학들. 208쪽.

◇24·365 보안 이야기 =금융 부문의 사이버 보안 및 정보보호를 책임지고 있는 저자가 금융회사에서 보안 업무의 위상과 과제, 금융 산업에서 보안 중요성, 금융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물결, 일상에 존재하는 보안 위협과 함께 사이버 해킹과 관련한 사례 등을 생생하면서도 흥미롭게 소개한다. 도서출판 선. 2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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