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만취운전' 10대 가로수 충돌 동승자 숨져
2021년 05월 06일(목) 17:53
[전남매일=김동균 기자] 심야시간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동승자 2명이 숨졌다.

6일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술에 취해 차량을 몰다 낸 사고로 동승자들을 숨지게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험운전 치사)로 A씨(19)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10분께 목포시 용해동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함께 탄 동갑내기 친구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만취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술자리를 마친 직후 지인 소유의 차량을 빌려 몰다가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로 경상을 입은 A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목포=김동균 기자
김동균 기자         김동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