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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집' 2살 아기 발견 학대 여부 조사
2021년 05월 06일(목) 17:53
[전남매일=박선옥 기자] 쓰레기로 뒤덮인 집에서 2살짜리 아기가 방치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광주경찰청과 북구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0분께 북구 한 가정집에서 홀로 방치된 2살 남자아이가 발견됐다.

아기 우는 소리가 장시간 그치지 않자 이웃이 관계 기관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등은 쓰레기로 뒤덮인 집 안에서 방치된 아이를 발견하고, 영아 일시 보호소의 보호를 받도록 조치했다.

경찰은 이 어린이의 부모 신원을 확인하고 아이를 방치하게 된 경위와 학대 여부를 조사 중이다.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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