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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전남대병원 강승지 교수, 근정포장 수상

코로나19 대응 노력

2021년 04월 26일(월) 18:32
빛고을전남대병원 강승지 감염내과 교수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강승지 교수가 코로나19 대응 유공 정부포상에서 근정포장을 받았다.

26일 빛고을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의료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격려와 사기진작을 위해 유공자 포상을 진행했다.

강승지 교수는 지난해 빛고을전남대병원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부터 올해 3월까지 1,000여명의 경증·중등도 환자를 격리 치료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광주·전남지역의 코로나19 진료기관인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광주보훈병원, 순천·강진·목포시의료원의 의료진과 공조 체계를 구축해 병원 간 병상 상황을 공유하면서 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기관간 전원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힘써왔다.

또 강 교수는 코로나19 민관대책위원과 전남도 감염병 관리지원단장을 맡아 감염환자 치료 뿐만 아나라 광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병상 확보와 환자 배정, 자원 확보, 감염병 관리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해 자문했다.

이 밖에도 전남도 내 시·군보건소와 요양병원 등을 방문해 진료시스템 점검과 관계자들 감염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환자 발생시 역학조사에 참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큰 역할을 했다.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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