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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진흥원-광주버스운송조합 업무협약

광주 시내버스 이동식 미세먼지 측정센서 설치
10개 노선 부착…실외 공기질 관제시스템 구축

2021년 04월 22일(목) 18:10
[전남매일=서미애 기자](재)광주과학기술진흥원(원장 안기석)은 최근 미세먼지저감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식 미세먼지 측정센서 설치·운영을 위해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임동춘) 및 광주시내버스 10개 회사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 미세먼지 저감사업(지역발전투자협약시범사업, 3년 182억)인 ‘지역이 주도하는 시민체감형 실외 공기질 관제기술 개발 및 실증’ 추진을 위해 이동식 미세먼지 측정센서를 광주시 전역을 운행하는 10개 노선 시내버스에 부착해 측정된 실외 미세먼지 데이터를 지역민에게 알리는 ‘실외 공기질 관제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관제시스템을 통해 광주시 광산구 주요 위치에 설치된 고정식 미세먼지 센서(180개)의 실시간 측정 데이터도 함께 지역민들에게 실외 미세먼지 알림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지역발전투자협약시범사업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로부터 2019년 선정(3년, 182억)됐다. 이에 광주시, 광산구, 광주과학기술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시민체감형 실외 공기질 관제기술 개발과 시범실증단지 구축 등 미세먼지 저감 및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수행 중에 있다.

안기석 원장은 “시민친화적 미세먼지 저감 시범실증단지 구축을 통해 청정한 광주광역시를 만드는 기틀을 마련하고, 광주형 AI-그린뉴딜을 위한 관련 지역 산업을 육성·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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