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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기청, 지역 주력산업 수출 바우처 지원

K-방역·농수산·화장품 등 분야…내달 12일까지 모집

2021년 04월 20일(화) 17:36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대교)은 지역 특화 및 주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자율형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자율형 수출바우처사업은 광주·전남·제주지역의 특화 및 주력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부터 신설된 사업으로, 전년도에는 18개사를 지원했다. 올해 지원업종은 코로나19 방역에 헌신한 K-방역·바이오 및 헬스케어·문화컨텐츠(광주), 농수산식품·e-모빌리티·에너지분야(전남), 화장품·뷰티, 농수산식품(제주)이다.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상품 가능성을 보여준 바이오 관련 기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포스트 코로나 산업전략’에 맞춰 광주·전남·제주 지역 구분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지역주력산업은 본사 소재지에 따라 광주는 헬스케어·문화컨텐츠, 전남은 농수산식품·e-모빌리티·에너지, 제주는 화장품·뷰티·농수산식품 관련 기업이 신청 가능하다.

자격조건으로는 전년도 수출이 없거나 직수출 10만 달러 미만인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3,00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 기업은 오는 7월부터 1년 간 수출전략조사, 디자인, 홍보, 해외규격인증, 브랜드개발 등 본격적인 해외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5월 12일까지 방문 및 비대면(우편접수)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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