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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진흥원, 지역 우수 공예품 발굴한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예선 작품 공모
도자 등 6개 분야 일반·학생부 38점 선정·시상
6월 2일까지 마감…입상작 본선 참가·지원

2021년 04월 19일(월) 18:17
[전남매일=황애란 기자]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지역의 우수 공예품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광주디자인진흥원는 2021년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광주광역시 예선대회 개최 요강을 발표하고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광주시 예선대회는 지역 우수 공예품들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공예문화산업 진흥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와 광주디자인진흥원은 개최 요강을 확정해 공고하고, 5월 3일부터 6월 2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한다.

광주시 예선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구분해 ▲목·칠 공예 ▲도자 공예 ▲금속 공예 ▲섬유 공예 ▲종이 공예 ▲기타 분야 등 6개 분야로 진행된다. 일반부 25점, 학생부 13점의 작품을 각각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공예는 석재, 초자, 초경, 모피, 골각 등 기타 재료를 활용한 작품 등이다.

출품 자격은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광주지역에 소재한 학교의 재학 생이면 출품 가능하다. 출품작은 외부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을 중점 평가해 전통공예의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 트렌드에 부합되며, 아름다움과 상품성이 결합된 창조적 공예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출품 조건은 크기 제한이 있으며, 세트화 또는 시리즈화 된 작품의 전체 수량은 15개 이내이며, 동일 작품 내 디자인, 규격, 색상 등이 동일한 것은 3개 이내이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일반부 입상작은 최우수상 300만원(1점), 우수상 200만원(2점) 등 25명, 학생부 최우수상 40만원(1점) 등 총상금 1,7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후속 지원으로 일반부 입상작은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본선대회’에 출품 자격이 주어진다. 본선 출품작에 대한 고급화 컨설팅, 마케팅 등이 지원될 계획이다. 이번 예선대회 수상작은 오는 8월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2021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에 전시된다.

위성호 광주디자인진흥원장은 “‘예향’ 광주는 예로부터 문화예술의 중심이며, 광주시도 공예문화산업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예선에 우수한 공예품이 출품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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