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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소방서, 군내버스 활용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2021년 04월 14일(수) 18:01
함평소방서는 최근 군내버스 광고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활동을 실시했다./함평소바방서 제공
함평소방서는 최근 군내버스 광고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발생 시 초기 진화에 사용하는 소화기와 경보음으로 신속한 대피를 알리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며 2017년 2월 소방시설법이 개정되면서 일반주택에도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지난 1월 함평군 월야면에서 박 모씨(78·여)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박씨는 감지기 경보음을 듣고 대피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앞서 함평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 향상을 위해 지난 1월에 개장한 자동차극장과 대형전광판 등을 활용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평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군민 모두가 안전해지는 그 날까지 다양한 홍보를 통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윤예중 기자         윤예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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