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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수출 현지화·특성화 프로그램 추진

해외거점별 공고…미래성장 분야 100개사 지원

2021년 04월 12일(월) 17:33
[전남매일=황애란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글로벌 전문기관과 함께 중기 수출 현지화 및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진공은 국내기업의 수출 비중이 높은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베트남, UAE 등 6개국을 대상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방역, 미래차, 소·부·장 등 미래성장 분야 중소벤처기업 100개사를 모집하며, 업체당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예산은 30억원이다.

중진공이 운영 중인 수출인큐베이터에서 국가별 특화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현지 전문기관을 발굴하고, 전문기관과 함께 수출 제품의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 런칭 단계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수출 현지화 지원 사업은 미국 K-방역 등 바이오헬스, 독일 미래차 부품소재, 일본 소부장 분야를 타겟으로, 바이어 수요를 반영한 현지 테스트와 제품개선 피드백, 신제품 출시와 바이어 매칭 등 전 과정을 지원해 성공적인 현지 시장 진출을 돕는다.

특성화 지원사업은 중국, 베트남, UAE 지역에서 글로벌 온·오프라인 유통망 진입, 유망소비재 특화 마케팅 및 규격·인증 현지화 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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