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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술원 개원 20주년 기념식

신용진 광기술원장 “광융합산업 활성화 기여”

2021년 04월 11일(일) 17:09
한국광기술원은 지난 9일 기술원 3층 대강당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광기술원 제공
[전남매일=황애란 기자]한국광기술원은 지난 9일 기술원 3층 대강당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광산업대표자협의회장단, 입주기업 대표, 간부 직원 등 5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치러졌다.

이날 기념식에선 지난 20년 간 주요성과와 미래발전 전망 발표, 광융합산업 발전 유공자와 공로 우수 직원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과 감사패, 포상이 이뤄졌다.

광기술원은 지난 2001년 광주시 북구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설립됐으며, 발광다이오드(LED), 레이저, 센서, 렌즈 등 빛의 원천을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연구 기관이다.

현재 에너지, 환경, 자율차, 차세대 디스플레이, ICT, 의료·바이오, 국방 분야를 중심으로 빛을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한 연구개발과 기업지원을 통해 광융합 기술혁신 선도와 신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은 “기술원이 새로운 20년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출발점에 서게 됐다”며 “글로벌 시장과 기술을 선도하는 거점기관으로서 광융합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광융합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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