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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고용정책연구원, 일·생활균형 광주지역 추진단 선정
2021년 04월 05일(월) 17:52
[전남매일=황애란 기자]지역고용정책연구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광주지역 추진단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추진단은 일·생활 균형의 고용환경을 조성하고 업무 형태와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장시간 근무 관행 바꾸기, 일하는 문화 바꾸기 등 실천운동을 보급, 전파한다.

지난해에는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근무혁신 인센티브제에 ㈜대경제이엠, 고려오트론㈜ 등을 우수기업으로 발굴했다. 광주지역 일생활균형 우수사례로 수완센트럴병원, ㈜첨단랩, 신한금융투자㈜, 미래로21병원, 코어인티브 등을 선정했고, ㈜첨단랩과 수완센트럴병원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더 많은 지역 워라밸 실천 우수기업 모범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워라밸 베스트클럽’을 운영, 능동적으로 근무혁신을 실천하는 기업 선정 및 워라밸 실천 물품(비용) 지원 등을 통해 광주지역 대표 워라밸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위축돼 일 문화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건전한 회식문화 정착 워라밸 도시락’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생활 균형 관련 정보가 부족한 사업장을 찾아 전문 노무사 연계 일생활균형 개선 및 인사·노무 컨설팅을 지원하고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시 등 관계기관 협업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특색에 맞는 일·생활 균형 지원정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일 지역고용정책연구원 이사장은 “이번 일생활균형 지역추진단 사업을 통해 지역 근로자와 기업이 행복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사업장들이 유연하고 능동적인 근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정부정책 및 지역 현안에 맞는 워라밸 정책 등을 보급하겠다”며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지역고용 정책에도 매칭할 수 있도록 일자리 플랫폼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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