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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소재부품기업 확대 사업다각화 자문 지원

기술이전·투자연계 등 전문가 매칭

2021년 03월 31일(수) 17:54
[전남매일=황애란 기자]광주테크노파크는 광주과학기술원과 지역 소재 기업의 소재부품 사업다각화를 위해 투자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문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지역 소재부품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기업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소재부품산업은 장기간의 기술투자가 필요해 기술자립화 및 기업이 직접 기술혁신 능력을 높이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분야다.

광주TP는 지역 내 대학 및 연구·진흥기관 전문가들과 지역 기업의 소재부품 제조분야에 대한 사업다각화 자문지원 체계를 구축, 다양한 기업들이 소재부품산업 분야로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재부품 업종추가, 업종전환 또는 품목추가 등에 투자 의지가 있는 지역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기관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자문을 지원해 다각화 대상기술 및 품목을 발굴할 수 있도록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다각화 실행을 위해 역내에서 운영 중인 기획지원사업, 기술이전 사업등과의 연계가 될 수 있도록 기업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선민 광주TP 원장은 “AI제조업의 융합과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의 기술력 성장 및 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것은 필수적이다”며 “소재부품산업 분야의 대외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건전한 광주형 소재부품산업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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