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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출시

첫 주문 3천원 할인·30% 소득공제도

2021년 03월 17일(수) 18:39
[전남매일 전남취재본부=곽재영 기자]여수시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한 공공배달앱 ‘씽씽여수’가 최근 출시됐다. 안드로이드 앱이 우선 출시되고 아이폰은 앱에 대한 미국 인증 관계로 4월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씽씽여수’는 주문수수료가 주문금액의 1.9%로 민간 배달앱에 비해 저렴하고 가맹비, 광고비 등 추가 부대비용이 없어 현재까지 504개의 가맹점이 가입했다.

여수시는 출시 이벤트로 첫 주문 시 3,000원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4월 중 추가 할인 이벤트를 추진해 가맹점 및 앱 이용자를 늘려갈 계획이다.

특히 여수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10% 할인 판매하는 지류형·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해 할인과 연말정산 30% 소득 공제 혜택도 볼 수 있다.

주문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 앱 스토어에서 ‘씽씽여수’를 검색해 앱을 다운받은 뒤 주소설정, 가게 및 메뉴 선택, 주문결제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에게는 힘이 되고 소비자에게는 만족을 주는 공공배달앱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지역에 공공배달앱 ‘씽씽여수’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민간 배달앱의 독과점 및 수수료 인상을 억제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수수료 경감을 위해 지난해 11월 ㈜만나플래닛과 협약을 맺고 공공배달앱 개발을 추진해 지난 15일 출시했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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