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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이돌봄서비스 특별 지원 실시
2021년 03월 01일(월) 15:45
광주시, 아이돌봄서비스 특별 지원 실시

요금 지원 최대90% 확대…경제적 부담 경감



광주시는 2일부터 코로나19 의료진과 방역 종사자 가정 등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특별지원한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관련 전담 의료기관, 선별검사소, 기타 방역대응기관에 근무하는 현장 필수 의료·보건 인력과 지원 인력으로 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고 맞벌이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이다.

의료·방역 인력 가정은 기존 가구별 소득수준에 따라 아이돌봄 이용요금을 60~90%까지 확대한다. 시간당 서비스요금은 1만40원에서 4,016원으로 현행 기준과 비교하면 이용가정의 부담을 최대 60%까지 완화한다. 24시간 근무하는 방역 업무의 특성을 감안해 이용시간과 요일에 관계없이 주말을 포함해 하루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의료·방역 인력이 아닌 일반 가정에도 아이돌봄서비스 특례를 적용해 이용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이 기간에는 연간 지원 한도(840시간)를 적용 받지 않으며, 지원가능 시간은 평일(월~금) 8~16시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아이돌봄 홈페이지나 상담대표전화, 5개 자치구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다.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이 가능하다. 야간·주말 근무나 긴급한 상황에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현장에서 고생하는 방역 인력 등이 이번 특별지원 혜택을 많이 활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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