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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오늘까지 최대 80㎜ 비
2021년 03월 01일(월) 15:44
광주·전남 오늘까지 최대 80㎜ 비



기상청은 광주와 전남지역에 2일까지 많은 양의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일 새벽까지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최대 80㎜다.

또 해안가는 2일까지 시속 35~65㎞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바다 물결도 2~4m로 높게 일겠다.

해당 기간 기온은 남풍의 영향을 받아 포근하겠지만 북서쪽의 찬 공기의 영향을 받는 3일에는 영하의 날씨를 보이겠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7~11도가 되겠으며, 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3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2일 오후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전남남해안과 지리산부근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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