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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수해 가구에 새 보금자리 마련
2021년 02월 25일(목) 18:33
곡성군이 ‘주택신축 매칭 그랜트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한 주택 입주식을 열었다./곡성군 제공
[전남취재본부=한정길 기자]곡성군이 지난해 8월 수해로 허물어져 가던 곡성읍 주택 1채를 신축해 지난 24일 입주식을 가졌다.

이번 주택신축은 ‘주택신축 매칭 그랜트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지역후원금, 공동모금회 매칭 지원금,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 기부금 등 다양한 곳의 지원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대상은 곡성읍 수해 가구 중에서 피해 정도, 가정 형편 등을 고려해 가장 절실한 가구를 선정했으며, 총면적 49.5㎡ 규모로 신축됐다.

주택을 지원받은 주민은 “집중호우로 기둥이 기울고 허물어져 가는 집에 거주하는 것이 불안했는데, 새집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게 돼 기쁘고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는 “새집에서 부부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취재본부=한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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