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전남형 상생일자리 사업 '속도'

노사민정협의회, 해상풍력 등 상생협약안 의결

2021년 01월 24일(일) 18:41
전남도가 올해 첫 노사민정협의회를 갖고, 37개 기관과 전남형 상생일자리사업에 공동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지난 22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한국노총 전남지역본부 의장과 전남경영자총협회 회장,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남지부 회장 등 노사민정을 대표한 위원 20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에서는 특히 전남형 일자리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노사민정 대표자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와 상생협약안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전남형 일자리 상생협약안에 따라 한국전력 등 노사민정 37개 기관은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를 통해 상생일자리 모델을 확립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추진할 4개 분야 30개 과제에 참여하게 된다.

전남형 일자리 사업은 12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450여개의 기업 유치·육성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및 노동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전남도의 핵심 현안이다.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사민정의 역량을 한 곳으로 모아야 한다”며 “노사민정이 모두 함께해 전남형 상생일자리가 그린뉴딜의 핵심모델이 되도록 협력하자”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