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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청, 토지매수사업 추진 탄소중립 반영

올 수계관리기금 200억원 투입 오염원 집중매수

2021년 01월 19일(화) 18:53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이 올해 수계관리기금 200억 원을 들여 주암호 등 광주·전남 5개 광역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 댐 상류지역에 위치한 축사 등 오염원을 집중 매수할 계획이다.

5개 광역상수원은 주암호와 동복호, 상사호, 수어호, 탐진호이다.

토지매수사업은 2003년부터 시행해 여의도 면적의 약 6.8배에 이르는 19.6㎢의 토지를 사들였다. 토지는 수질개선 및 탄소저감을 위해 수변녹지로 조성해 생태학습장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토지매수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실제 매수되는 대상은 매도 신청한 토지 중 상수원 유입 하천으로부터의 거리, 오염부하량 발생 정도 등 배점 우선순위 선정, 상호 협의매수로 최종 결정된다.

상반기 매수 절차는 1월 대상 토지 등 선정 및 해당 지자체 협의, 2~3월 현지조사, 4~5월 감정평가한 평가 금액으로 매도자가 매도를 희망할 경우 6월중에 매매계약서를 작성하며, 하반기에는 8월부터 매수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지 등의 매도를 신청하고자 할 경우에는 토지매도신청서를 작성해 영산강유역환경청 상수원관리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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