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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글짓기대회 중등부 우수상
2020년 12월 17일(목) 14:27
너와 나
목포제일중학교 2학년 1반
김규민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하나 더하기 하나가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 아니야?”라고 말씀을 하시겠지요.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느 영상을 보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 더하기 하나가 둘이 아니라 하나 일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을 말이지요. 바로 물방울을 보고 말입니다. 둘로 나누어져 있던 물방울이 하나에 하나를 더하여 더 커진 물방울이죠. 또 하나 하나 더하기 하나가 둘이 아니라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남한과 북한입니다.
한반도 허리에 그어진 한 선…….하지만 그 선을 지운다면 물방울이나 불꽃이 하나가 되었던 것처럼 완벽한 한 나라가 되지 않겠습니까?
물론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남한과 북한은 6. 25전쟁이라는 끔직하고 가슴 아픈 일을 겪었습니다. 그 전쟁으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죽고 많은 이산가족이 생겨났지요, 우리들은 형제 같은 나라들의 사람들에 붉을 피를 보아왔습니다.
저는 이 점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어째서 형제간의 피를 보아야 하는건지……. 어째서 웃으면서 장난치거나 이야기를 해야 하는 사람들이 칼과 총을 들고 서로들을 죽이려 하는 건지 여러 곳에서 날아오는 총알을 피하며 살아야 하는지 이렇게 싸워 계속해서 피해를 늘려가는 것 보다는 지금이라도 통일을 하여 전쟁의 피해들 전쟁으로 떨어진 가족 등의 문제들을 해결 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통일하면 겪게 되는 문제도 평화롭게 해결하여 북한 아니 같은 나라의 아이들과 칼과 총으로 싸우는 것이 아닌 펜과 실력으로 승부 하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 끼리 많이 모여 있으면 차별이 어느 정도는 나타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디서 북한이 말대꾸지?”, “남한은 이래서 안 된다.”와 같은 차별이 생길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통일을 한다면 이런 어려움을 딛고 우리나라의 기술력이나 실력들은 상당히 늘어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까지 우리들을 무시하던 외국인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갈라지면 안 되는 사람들이 었습니다. 같은 단군의 핏줄인데 갈라서서 서로에게 총을 조준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국가입니다. 이 말은 즉 같은 핏줄들이 서로 갈라서서 자신만의 나라를 세운 것이나 다름 없는 말입니다. 원래 하나였던 사람들이 말입니다.
때로 통일에 관해 다른 나라에서 간섭을 하는 뉴스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통일은 한국의 문제이기 때문에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해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한국 전쟁과도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아이들이 우리나라를 빨간색이 아닌 밝은 초록색으로 색칠을 할 수 있도록 우리들은 계속하여 평화통일을 위하여 걸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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