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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인재개발원, 온라인 미러링 교육 '화제'

강사·교육생 원격제어 강의…재학습 도구도 지원

2020년 12월 06일(일) 17:30
스마트인재개발원(원장 차준섭)이 개발한 온라인 미러링(Mirroring) 시스템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스마트인재개발원에 따르면 온라인 미러링 시스템은 전문강사와 실습 강사, 교육생 3자가 원격제어를 통해 강의와 실습지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미러링 시스템은 오프라인 교육의 90% 효과를 가져오는 장점이 있다.

이 시스템은 코로나19 격상 단계에 따라 교육방법이 나눠진다.

거리 두기 1단계는 전체 인원이 오프라인으로 출석하지만, 1.5~2단계로 격상될 시 절반의 인원만 등원하는 하프앤하프 방법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집에 있는 교육생과 강의실에 있는 학생들이 원격으로 짝을 이뤄 집에서 강의를 듣는 절반의 교육생도 학습 진도를 따라가도록 지원하는 상호협업 학습플랫폼이다.

거리 두기 3단계가 되면 모든 인원이 온라인미러링 시스템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백업시스템을 활용해 녹화 영상을 재학습 도구로 지원하기도 한다.

스마트인재개발원 관계자는 “빈틈없는 방역을 위해 철저한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최선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올 한해 7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12월에는 빅데이터·인공지능·사물인터넷 분야에서 마지막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훈련생으로 최종 선발되면 교육비 전액과 훈련장려금은 물론 취업연계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박선옥 기자         박선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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