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롯데백화점 광주점 ‘광주키친’ 오픈

남도 식재료 활용…간편 조리식품 선봬

2020년 12월 06일(일) 17:29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간편 조리식품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매장인 ‘광주키친’을 오픈했다. /롯데백화점광주점 제공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리뉴얼 공사를 거쳐 새롭게 오픈한 식품관에 간편 조리식품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매장인 ‘광주키친’을 오픈했다.

6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지하 1층 식품관에 오픈한 광주키친은 신선한 남도의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과 전국 맛집메뉴 등을 간편 조리식으로 구성해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1인 가구,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편의성이 더욱 중시되고 코로나19 여파로 집밥을 선호하는 현상이 강해짐에 따라 약 165㎡ 규모의 간편 조리식품 매장을 이번 리뉴얼에 신규로 반영했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19년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가정 간편식 시장 규모는 지난해 4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고, 2022년에는 5조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역 상생을 위해 간편 조리식품 매장에 입점된 브랜드의 50%를 광주 로컬 브랜드로 유치하여 우리 지역 브랜드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광주지역에 7개의 직영점을 운영하면서 정갈한 남도 음식을 소포장으로 판매하는 ‘비움반찬’, 직접 담은 젓갈과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는 북구 두암동의 김치맛집인 ‘해담촌’, 50년 전통의 옛날식 손두부 맛집인 담양의 ‘국보966’ 등이 지역 로컬 브랜드로 입점된다.

또한 맛집 메뉴를 집에서 간편히 먹을 수 있도록 판매하는 ‘마스터키친’, 국내 비건식품의 대가 ‘베지푸드’, 엄마 영양사와 아빠 요리사가 직접 만든 어린이 반찬인 ‘하우스맘마’ 등 다양한 브랜드도 선보인다.

나연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남도의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와 맛집 메뉴를 간편하게 드실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했다”며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식품관인 푸드 애비뉴를 통해 지역의 대표 식품관이 되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키친의 오픈과 함께 와인 갤러리 매장도 새롭게 오픈해 다양한 글로벌 와인과 프리미엄 와인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박선옥 기자
#2020110701001007000003611#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