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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중심도시’ 비즈니스 기반 업무협약

광주시-이글루시큐리티, AI 보안분야 생태계 조성
이 시장 “유치기업 협력강화 일자리창출 역량결집”

2020년 11월 10일(화) 18:20
1이용섭 광주시장이 10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이글루시큐리티와의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후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10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 유치기업인 ㈜이글루시큐리티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51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법인설립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사이버 보안 산업 육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1999년 11월에 설립돼 통합보안관리, 보안관제서비스, 보안 컨설팅, 융합보안관제 솔루션 개발 등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정보보안 분야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보안관제 오랜 경험과 빅데이터 활용 역량이 집약된 통합보안관리솔루션(SPiDER TM) ▲머신러닝 기반 인공지능 보안관제 솔루션(SPiDER TM AI Edition) ▲IT 자산관리와 보안 취약점까지 자동 진단하는 보안진단자동화솔루션(Smart[Guard]) ▲종합모니터링 감시를 통해 홈페이지 위변조 발생을 탐지하는 웹페이지 위변조 모니터링 솔루션(WEBMON)이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이글루시큐리티는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를 설립해 인공지능 사이버 보안분야 인재육성과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사이버 보안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사이버 보안 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설립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비대면 디지털 전환에 속도가 붙으면서 데이터 속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술과 인재 확보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광주시와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과 우수인재 발굴에 속도를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협약이 4차 산업혁명의 선도도시 광주가 인공지능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해 나가면서 세계적 인공지능 도시로 성장하는데 큰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유치기업과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협력체계 강화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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