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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심씨, 동서문학상 시 부문 금상 수상
2020년 10월 28일(수) 10:18
동서문학상 금상을 수상한 최경심씨.
광주 서구문화원 문예창작반 문화교실 수강생인 최경심 씨(66)가 동서문학상 금상을 수상했다.

최씨는 2020년 제15회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에 ‘얼룩말 나비와 아버지’라는 작품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상금은 500만원이다.

이번 동서문학상에는 장르별로 시 9,947편, 소설 1,740편, 수필 3,171편, 아동문학 3,773편이 접수됐다. 대상은 소설부문 김혜영씨의 ‘자염煮鹽’이 수상했다.

최씨는 “2017년부터 광주 서구문화원 문예창작반을 수강했고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교실 운영이 되지 않아 시를 쓰는 일이 다소 힘들었다”면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생각으로 우리 주변의 야기들을 시로 풀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씨의 작품은 ‘월간문학’ 12월호를 발표돼 등단하게 되며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이 부여된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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