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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촌관광경영체 '코로나 방역' 점검

시·군 합동…마스크 착용·발열체크 여부 등 중점

2020년 10월 25일(일) 18:15
전남도가 도내 농촌관광경영체의 코로나19 방역관리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27일까지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관광농원, 휴양단지, 농어촌민박 업소 등을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현재 전남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169개소를 비롯 관광농원 82개소, 농어촌관광 휴양단지 4개소, 농어촌민박 3,230개소 등 총 3,485곳의 농촌관광경영체가 운영 중이다.

점검은 주로 ▲사업장 1주일 1회이상 소독 ▲전자출입명부 이용 또는 수기 명부 작성 ▲종사자·방문객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여부 등에 대해 이뤄진다.

점검결과 위반사항 확인 시 관련법에 따라 시정조치하고,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피해 및 손해를 입힐 경우 행정처분과 별도로 손해배상과 치료비도 청구할 방침이다.

정하용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에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전남을 찾은 방문객들도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길용현 기자         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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