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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사관학교 ‘끝장 개발대회’

오늘까지 이틀간 AI 연계 ‘언택트’ 진행

2020년 09월 24일(목) 18:43
이용섭 광주시장이 24일 오후 북구 광주과학기술진흥원 내 인공지능사관학교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끝장개발대회(해커톤)’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인공지능사관학교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끝장개발대회(해커톤)’가 24~25일 무박 2일 일정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대규모 집합행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본부인 광주과학기술진흥원과 화상회의 시스템인 구글 Meet를 사이버 공간으로 연결해 대회를 진행한다.

주제는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의 일상화와 비대면 주문 확대처럼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변화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해 ‘언택트 시대에 맞는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제작’이다.

참가자들은 팀원 및 멘토들과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성과물을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총평을 듣는 것으로 대회는 마무리된다.

최종 우승 3팀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 70만원, 50만원이 주어지며 개인별 시상도 진행된다.

이용섭 시장은 “인재경쟁이 핵심인 인공지능산업 분야에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가고 있는 교육생 여러분들이야말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의 핵심동력이다”면서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4대 강국으로 견인하는데 구체적 비전을 제시하고 실현시키는 주인공이 될 것이다”고 격려했다.

이 시장은 또 “우리시는 전국 최초 AI 전문교육기관인 사관학교가 대한민국 최고의 AI 인재양성 산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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