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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언택트 올스타 이벤트…10일부터 투표

KIA 브룩스 박준표 전상현 최형우 등 12명 후보

2020년 08월 09일(일) 15:48
KBO가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베스트 12’ 후보를 최종 확정, 10일부터 투표를 실시한다.

KIA 타이거즈 선수로는 브룩스(선발투수), 박준표(중간투수), 전상현(마무리투수), 한승택(포수), 유민상(1루수), 김선빈(2루수), 나주환(3루수), 박찬호(유격수), 터커, 나지완, 이창진(이상 외야수), 최형우(지명타자)등 12명이 ‘베스트12’ 후보로 등록됐다. 지난해 ‘베스트12’를 한명도 배출하지 못했던 KIA가 올해는 ‘스타’를 배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10일부터 시작되는 투표는 두산, SK, KT, 삼성, 롯데가 속한 드림 올스타와 키움, LG, NC, KIA, 한화의 나눔 올스타로 팀을 나눠 진행된다. 각 구단으로부터 후보를 추천 받아 팬 투표로만 ‘베스트12’ 총 24명이 최종 확정된다.

선발될 24명의 선수가 팬들과 한 자리에 모여 직접 올스타전을 치를 수는 없지만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이어질 9월 올스타의 영광을 상징하는 특별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하고 경기에 출전, 그라운드에서의 활약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

후보는 포지션 별로 투수 선발, 중간, 마무리의 3명으로 구분해 선발하며, 포수와 지명타자,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부문은 각 1명, 외야수 부문은 3명이다.

투표는 10일 오전 10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 26일간 진행되며,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앱,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SOL 앱을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세 곳에서 1일 1회씩 총 3번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KBO는 투표 기간 중 3주간 매주 월요일마다 모든 투표수를 합산해 중간집계 현황을 3차례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투표 결과는 마감 후 집계를 통해 9월 7일 발표된다.

최종 선정된 올스타 총 24명에게는 상금과 트로피, 올스타 특별 패치가 수여된다. 드림-나눔 양 팀의 최다 득표 선수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22명의 선수들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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