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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생활체육 프로그램 재개

생활체육 광장 등 실외종목부터 운영 시작

2020년 08월 09일(일) 15:41
광주시체육회가 생활체육 대표 사업 3개 중 남구사직공원 에어로빅 교실, 문화예술회관 산책로 기체조 등 실외종목 40여 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사진은 지난해 생활체육 광장 프로그램.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가 코로나19 지역 확산으로 인해 그동안 중단해왔던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했다.

9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광주시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시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한적으로 시작했다.

광주시체육회는 생활체육 광장 사업, 시민 1인1종목 갖기 운동 등 생활체육 대표 사업 3개 중 남구사직공원 에어로빅 교실, 문화예술회관 산책로 기체조 등 실외종목 40여 개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시행했다. 실내종목은 앞으로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유소년, 어르신 등 고위험군 프로그램이 많은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 상황을 고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수준의 조치사항을 적용해 부분적으로 운영한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하향 조정됐더라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만큼 실외종목이더라도 마스크 착용, 2m 이상 거리 두기, 손 세정, 발열 검사, 참여자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12월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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