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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관광지 ‘전남 농촌체험관광’ 인기

최고 여름 휴가지…숙박·체험 등 30% 할인

2020년 08월 05일(수) 19:11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여유롭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전남 농촌체험관광이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산과 강, 바다, 시원한 계곡을 두루 갖추고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 감상과 함께 전통문화와 향토음식체험 등 관광객들에게 희소성 있는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도는 지난 6월부터 관광객들의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안전·위생 점검을 비롯 친절서비스 교육, 안전시설물에 대한 화재보험 가입완료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전남 농촌관광시설은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가족 중심 개별여행지로서 안전에 최적화돼 있다. 자두·복숭아·옥수수 등 영농체험은 물론 여름철 필수코스 물놀이, 자연을 벗 삼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드립커피체험 등 다양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등 농촌관광지를 방문한 여행객의 이용금액을 30% 할인(최대 3만원)해주는 농촌관광 할인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 농촌관광을 계획 중이거나 관심있는 사람은 농협·신한·현대 3개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할인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이는 선착순 6만명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정하용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휴가철을 맞아 혼잡한 곳을 피해 맞춤형 비대면 여행지로 제격인 전남 농촌에서 가족들과 함께 힐링하시기 바란다”며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안전과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콘텐츠 등 지원정책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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