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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광주:20’ 작품들 미리 만나볼까

신세계갤러리, ‘동행, 예술가와 함께’ 특별전
내일부터 지역 미술인 28명 대표작 전시판매

2020년 07월 14일(화) 13:34
송필용 작 ‘별 헤는 밤’
박화연 작 ‘한구석에 드리운 파 그림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미술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 아트페어가 마련된다.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동행, 예술가와 함께’전이다.

광주신세계갤러리는 광주신세계와 문화예술인의 지역상생 프로젝트로 ‘아트:광주:20’과 함께 지역 미술인 28명의 대표작을 전시·판매한다.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아트:광주:20’ 아트페어는 우리 지역 가장 큰 미술품 거래의 장으로서 미술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시대 변화에 발맞춰 전시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준비하고 있는 ‘아트:광주:20’의 작품들을 미리 볼 수 있는 이번 특별전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의 대표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다.

참여작가는 강부연, 강동호, 강행복, 고마음, 김기현, 노여운, 리일천, 박화연, 방개양, 송필용, 양나희, 정유승 등 28명이 참여한다.

갑작스럽게 찾아 온 비대면(Untact)의 시대가 작품을 디지털 화면으로 봐야만 하는 상황을 강요하고 있지만 전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시각적 감동과 공간적 경험은 우리가 왜 여전히 미술작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감상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준다.

뉴노멀(New normal) 시대 미술계 역시 기존의 물리적 전시를 유지하면서도 앞으로는 디지털 플랫품을 통한 새로운 시도들이 더 다양한 정보와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신세계갤러리 관계자는 “그동안 광주신세계 갤러리는 신세계미술제, 남도문화의 원류를 찾아서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후원에 앞장서 온 만큼 지역 상생을 위해 특별한 문화 이벤트로 이번 아트페어를 기획하게 됐다”며 “지역 미술계와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하는 이번 상생 아트페어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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