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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미래과학고 회장배스쿼시 금·은·동

박시형-유정민 복식 1위·유정민 개인전 2위…단체전 3위

2020년 07월 13일(월) 17:22
동일미래과학고 박시형(오른쪽)과 유정민이 지난 12일 천안스쿼시클럽에서 끝난 제17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대회 남고부 복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한스쿼시연맹 제공
동일미래과학고가 제17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했다. 박시형과 유정민(이상 3년)이 복식에서 우승했고, 유정민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박시형-유정민조는 지난 12일 천안스쿼시클럽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고부 복식 결승에서 울산 언양고 강우석-박민준조를 만나 2-1(11-6 6-11 11-6)로 승리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박-유조는 복식 준결승에서 와룡고 이민규-최유성조를 2-0(11-4 11-8)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고 울산 언양고까지 제압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유조는 지난달 말 열린 제23회 금곡배 전국 초·중·고 스쿼시 선수권대회 복식 결승에서도 울산 언양고 강우석-박민준조를 2-1로 꺾고 우승한데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유정민은 개인전 결승에 올랐으나 충북상업정보고 이민우에 1-3(11-7 4-11 4-11 11-13)으로 패해 은메달을 기록했다. 유정민은 최호진(김해생명과학고)을 3-1(11-4 11-9 7-11 11-9), 정태경(충북상업정보고)을 3-0(11-6 11-2 11-6), 박승민(충북상업정보고)을 3-1(11-8 11-9 8-11 11-9)로 꺾고 결승에 올랐었다.

금곡배 개인전에서 0-3으로 져 은메달을 차지했던 유정민은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을 노렸으나 아쉬움을 남겼다.

동일미래과학고는 남고부 단체전에 박경민, 박시형, 손현승이 출전했고 준결승에서 김해생명과학고에 지면서 3위에 기록했다.

함께 열린 대회 남중부에서는 숭의중 유정욱(2년)이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정욱은 개인전 준결승에서 충남 아산설화중 나주영을 만나 0-2(3-11 5-11)로 패해 3위를 했다. 남초부에서는 순천스포츠클럽 송나율이 3위에 올랐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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