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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수욕장·계곡 ‘119수상구조대’ 배치

소방본부, 41곳서 인명구조·사전 위험제거 활동

2020년 07월 12일(일) 18:44
전남소방본부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9수상구조대’ 운영에 나선다.

1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119수상구조대는 전남도내 41개 해수욕장을 비롯 강·계곡 등 장소에 161명을 배치해 오는 8월 말까지 이용객 안전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구조대는 수상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의용소방대·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되며, 소방대원과 함께 현장에서 인명구조와 함께 수상안전 홍보, 안전지도, 물놀이 안전교육 등을 맡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지자체와 공동 대응방안을 구축,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안내와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한 물놀이 안전사고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야외 물놀이 장소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 감염우려와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며 “물놀이 이용객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 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하고 물놀이 사고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119수상구조대는 지난해 인명구조 6명, 안전조치 789건의 실적을 올린 바 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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