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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제주 항로 ‘골드스텔라’ 신규 취항

국내 최초 프리미엄 카페리…오는 29일부터 운항

2020년 06월 07일(일) 16:59
㈜한일고속이 오는 29일부터 여수~제주항로에 ‘골드스텔라’를 취항한다.
여객·운송 전문기업 ㈜한일고속(대표 최지환)이 오는 29일부터 여수~제주 항로에 ‘골드스텔라’를 취항한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골드스텔라’는 지난 2018년 국내에서 처음 건조돼 완도~제주 항로에서 성공적인 운항을 하고 있는 ‘실버클라우드’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에 선보이는 연안여객선 카페리다. 여객정원 944명과 차량 334대(승용차 기준)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다.

‘골드스텔라’는 객실의 편안함, 공간의 개방감, 편의시설의 다양성이라는 주제 하에 최신 트렌드(brass accents)를 반영, 골드스텔라의 선명에 어울리는 화려하면서도 우아함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바다 위의 테라스를 갖춘 최고급 객실과 어느 공간에서나 통창을 통해 만끽할 수 있는 오션뷰, 특색 있는 의자와 작품 감상까지 가능한 각 층별 고객 라운지가 특징이다. 상하좌우의 선내 공간을 화려한 조명을 통해 한눈에 리뷰 할 수 있는 로비, 여수와 제주지역만의 메뉴를 선보이는 캐주얼한 레스토랑, 편안한 의자에서 즐기는 VR룸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국내 연안여객선 산업의 패러다임을 이끄는 선두주자인 한일고속은‘골드스텔라’런칭을 통해 여객선사 최초 신조 카페리 2대를 보유한 회사가 됐다.

한일고속 최지환 대표는 “국내에서도 선박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며 “배를 타는 순간부터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재미와 감동, 추억을 만드는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골드스텔라’의 운항시간은 여수발 오전 1시40분, 제주발 오후 4시50분(일요일 오후 4시)이며 제주발은 매주 토요일, 여수발은 매주 일요일 정규 휴항이다.

/동부취재본부=곽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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