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시의회, ‘헌혈 장려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용집 시의원 “헌혈인식 개선 ·나눔연대 정신 실천되길”

2020년 06월 03일(수) 19:23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남구1)이 헌혈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헌혈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대표발의한‘광주시 헌혈 장려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3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5년 동안 10회 이상 헌혈한 사람에게 2년간 광주시가 설치·운영하는 시설물의 사용료와 입장료·관람료 등을 감면할 수 있도록 했고, 대상자 확인이 쉽도록 감면 확인증을 발급하는 등 헌혈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 기존 헌혈장려추진협의회 명칭을 상위법인 혈액관리법에 따라 헌혈추진협의회로 변경하고, 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도 규정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혈액수급이 차질을 빚고있다”며 “조례를 통해 30대 이상 중장년층의 헌혈이 활성화돼 헌혈인식 개선 및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실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