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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동학농민혁명 재조명 속도

시-원광대 학술포럼 개최…성과 등 공유

2020년 05월 31일(일) 16:37
나주시는 최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원광대학교와 '나주 동학농민혁명 재조명'을 위한 학술포럼을 개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가 동학농민혁명 등 나주학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월 호남 기초지자체 최초로 지역학 연구·발전을 위한 '나주학 연구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 동학농민혁명 등 나주학 재조명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나주시는 최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원광대학교와 '나주 동학농민혁명 재조명'을 위한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학술포럼은 지난해 10월 나주시와 원광대, 한·일 동학기행시민교류회가 체결했던 '나주동학 위상정립과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포럼을 통해 나주 동학농민혁명 역사 재조명을 위해 추진중인 국내·외 문화유산 자료 수집, 연구, 분석 등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원광대 원영상·김봉곤 교수의 '나주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 및 위령탑 건립', '나주 동학농민혁명 자료구축 방안', 나천수 박사의 '구술자료의 실체' 등 주제발표와 토론 및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개회사에서 "나주동학농민혁명이 과거에 머물지 않고 나주학의 한 분야로써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역사로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염규동 기자         염규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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